산사나이

[스크랩] 산행기(원도봉산)2

양판승 2009. 1. 18. 09:48

원도봉2탄

 

엄홍길 기념관에서 조우하고

기념관 구경도하고

인원 체크하고

정상향해 출발하니

그이름 번개라!!!!!

 

원도봉  국립공원 관리공단 주차장 오른쪽으로 끼고

계곡으로 오르는길로가면 겨울의 정취가 느껴 집니다

어제 내린 눈으로 등산로 주변이 온통 하얀 빛깔입니다.

주변을 만끽하고

선배님들의 칭찬을 듣고(번개모임 처음이 너무 환상이다는?)

엉홍길 생가부근을 지나니 경치가 좋은곳에

망월사 절이 있어

절구경과 절을 배경으로

조기자님의 사진 셔터가 연방 눌러 지며

주변 경관을 감상 했네요

사진하면 20회최낙성 선배님 이신데......

절 오른쪽으로 등산로로 올라가면

왼쪽의 경관이 과히 환상 입니다

도봉산의 기암 괴석이 우뚝 솟아있는 모습이

남자들의 힘찬 기상과 호연 지기를 느끼게 합니다.

 

조금만가파른길을 오르면

능선 꼬대기에

포대능선 표지판과 설명글이보이고

(포대능선은 옛날 대공포대가 산능선에 배치되어 있어서 지어진 이름임)

지금은 산 전체 사방이 잘 보여 산불 감시 초소가 있읍니다

이곳이 오늘 산행에는 더오를 곳이 없는 정상입니다.

왼쪽 길은 자운봉길이고

오른쪽길은 사패산으로 갑니다

승식 후배가 준 상황 버섯 액기스와 오가피액기스가

가히 힘을 더 돋구네요.

정상에서는 정상주가 있어야 하는데

오늘산행은 번개라서인지

술은 한분도 안 챙기셔 귤만까먹고

내려왔네요

하산길은 미끄러워 안전을 고려해 아이젠을 차고

회룡골에서 올라온 갈림길에서 좌로 틀어 송추골로

내려 오느데

26회 정병진 사장이 사패산에 잇다고 연락이 왔으나

송추 초가집에서

조우하기로 해서 초가집의 골방에서 만났답니다

홍일점 여성이와서(예쁜 미인) 자리를 해주니

가히 오늘 번개팅은 성공입니다

골방에서 25회 박인규 중학시절부터 재수하는 고난시절 예기를

배꼽 빠지게 웃고 대학 가기전 예비고사 마지막과

대학 면접후 방황의 역사가 한 주점에서 시작됩니다

나머지는 다음 번게에 학사장교 시절과 1공수가

2탄으로 약속하고 구파발로 갔습니다.

 

다음 번개는 눈만오면

연천의 고대산으로 향합니다

눈오는날이 기다려 집니다

번개 산행은 열려 있답니다

다만 여성은 아무나 못옵니다

여성은 허가 사항입니다.

미풍 양속과 순수한 산꾼들의 정의를 있기 위해서니

이해하십시요.(허가는 21회 선배님 관할)

다음산행 기대하세요!!!!!!!

출처 : 재경 순천중,고 총동문 산악회
글쓴이 : 양판승(322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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