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정월7일 부터28일까지
10년동안 중동의 전쟁터의 삶을 보고
만년필 하나와 아날로그 필름 흑백의 카메라 하나를 들고
그들과함께 가족이되어 진실의 혼을 담아 낸
자랑스런 친구의 박노해 시인의 첫 사진전을 합니다.
라!라!라! 광야의 라는
박 시인의 105살의 알자지라의 움미(어머니)
4대를 키우며75명의 일가가 이루어진 곳에서
지금쯤 첫 비가 내리면서
1년 내내 뜨거운 태양아래 대지의 새 생명의 싹이
피어 오르는 곳에 첫 만나는 곳에서의 대화 중
어린 소년의 질문이
올리브 나무를 몇 구루나 가지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한구루도 없다.
또다시 질문에 기르는 양이 얼마나 있는지?에 없다.
또 다시 낙타가 몇 마리나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라~ 라~ 라~ 라고 했다는 데서 라 광야 라고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그곳의 첫 만남이
말도 안통하지만 거짓이 없는 영혼들은 통한것 같더라고
시인은 하늘과 사람의 중간 매개체로 영혼이 연결 된다는
노 어머니의 알라 아크바르(신은 위대하시다)라는
1000년을 뛰어 넘은 것 같은 삶을 느낀
박노해 시인이 천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먼 이국에서
죽음이 두렵지 않고 평화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반전 운동과 굼주리고 핍박 당하는곳에서
인류의 평화를 위해 저항하고 있는 친구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위해
나눔문화 공동체를 운영하는 곳에
같이 가자고 호소하고 싶어 글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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